롯데푸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라베스트' 홈쇼핑 판매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라베스트 판매 전년 대비 40% 증가
2020-05-06 09:28:01 2020-05-06 09:28:01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판매가 늘면서 롯데푸드가 아이스크림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라베스트(‘LaBest)’를 6일 16시 40분부터 40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가 8만7000원 대비 54.1% 저렴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바 3종(초코, 치즈, 민트) 각 12개와 디저트 티라미수 컵 6개 등 총 4종 42개의 넉넉한 구성에 드라이아이스 포장으로 집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이 급격히 성장했다. 실제로 3월 라베스트 아이스크림 매출이 전년 3월에 비해 40% 가까이 늘었다. 1~2월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음을 비교해 볼 때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라베스트는 2010년 출시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티라미수, 마카롱, 벨기에 초콜릿 등 세계 유명 디저트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접목해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 파스퇴르 1A급 우유 사용, 높은 우유 함량과 진한 유지방으로 진하고 부드러운 맛, 티라미수, 치즈, 벨기에 초코, 민트초코 등 차별화된 맛으로 국내 빙과 수준을 높이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집콕이 늘면서 프리미엄급 디저트 아이스크림 판매가 크게 늘었다”라며 “각종 언택트 판매가 늘어나는 요즘, 디저트 아이스크림도 홈쇼핑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라베스트 홈쇼핑 판매. 사진/롯데푸드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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