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고 시청률 11.3%, ‘미스터트롯’ 효과 대박
‘라스’ 3년 6개월 만에 시청률 두자릿수 회복
입력 : 2020-04-02 08:15:26 수정 : 2020-04-02 08:15:2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지난 4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오늘은 미스터트롯특집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집계 기준 19.3%, 2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분이 기록한 시청률 4.3%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미스터트롯라디오스타를 통해 다시 한 번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한 셈이다. ‘라디오스타201610월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자마다 시청률이 2배 가까이 뛴 것이다.
 
미스터트롯이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방송가에서는 앞다퉈 미스터트롯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들 모시기에 나섰다. 더욱이 미스터트롯출연자들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에 한 동안 방송가에서 미스터트롯출연자 모시기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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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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