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주주총회서 연임 확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3-26 10:45:15 ㅣ 2020-03-26 10:45:1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지주가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병남 이 기자의 최신글 (영상)2금융 수익성 악화에 감독 강화…하반기 가시밭길 (시론)인터넷 도입개발 40주년과 혁신창업 클러스터 금감원장 "저축은행, 성장보다 리스크 관리 나설 때" (단독)SC제일은행, BC계 신용·체크카드 발급 중단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방위비 협상 돌입…트럼프 집권 땐 '추가 청구서'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횡재세까지…영수회담 앞두고 기싸움 '최고조' 김민석 원내대표 불출마…친명 박찬대, 사실상 추대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헌재 변론 개시 채권 찍어내는 유통사…이자 부담 '가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