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재고 현황 ‘알리미’ 이어 ‘시민지도’까지
입력 : 2020-03-09 11:46:08 수정 : 2020-03-09 11:46:08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코로나19’ 확산 대란에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9일 현재 마스크 알리미마스크 시민지도가 마스크 재고 현황을 제공 중이다.
 
마스크 알리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사용자가 지정하는 위치 주변 편의점에 마스크 재고 여부를 알려준다. 재고는 요기요를 통해 1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된다.
 
해당 사이트는 고려대 학생 4명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제작했다. 이들은 향후 약국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구글 교육자 그룹에 참여한 교사들이 시민이 직접 마스크 재고 현황을 입력할 수 있는 마스크 시민지도를 제작했다.
 
시민들은 마스크 시민지도에 직접 방문한 곳의 마스크 재고 현황을 입력하고 취합된 재고 현황이 지도 위에 표시된다. 다만 해당 홈페이지에는 아직까지 정보 없음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마스크 시민지도. 사진/사이트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권새나

온라인뉴스팀 권새나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