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코로나 19' 장기화, 금융회사도 재택근무
입력 : 2020-02-27 16:29:14 수정 : 2020-02-27 16:29:14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앵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금융사들도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당분간 금융회사를 이용하시는 분은 이번 리포트를 주의 깊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최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면서 당분간 금융회사 직원의 재택 근무가 가능해집니다.
 
금융당국은 27일 금융사의 업무 차질을 막기 위해 전산센터 직원뿐 아니라 일반직원도 원격접속을 통해 업무가 가능하도록 일시적으로 '망분리 예외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최근 금융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를 해야할 상황에 놓였지만, 감독규정상 망분리 환경에서 영업직원의 재택근무는 불가능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태를 비상 상황으로 보고 이러한 내용의 '비초지 의견서'를 금융회사들에 전파했습니다. 
 
특히 당국은 금융사가 필수인력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규정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당국은 재택근무로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안시스템도 철저히 갖추기로 했습니다. 
 
외부원격으로 접속할 시 내부통제 절차를 거쳐 가상사설망(VPN)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회사 전산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토마토 최홍입니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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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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