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공항 개발사업 민간기업 간담회 개최
해외공항 진출 활성화 방안 모색
입력 : 2020-02-14 15:56:04 수정 : 2020-02-14 15:56:04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외공항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공항 개발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현하 국토부 공항정책과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금호건설 등 주요 시공사와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근정건축 등 엔지니어링사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훈 해외건설협회 실장이 ‘해외공항 개발시장동향 및 수주실적’에 대해 발표한 후 국토부에서 ‘해외공항 수주지원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 참석기업 모두는 해외공항 수주지원 방안과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토부에서는 한국형 스마트공항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PIS펀드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팀 코리아 활성화를 통한 민관의 협력 강화 및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외건설협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공항,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신사업분야 해외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공항 개발사업 민간기업 간담회 모습. 사진/해외건설협회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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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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