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철 NS홈쇼핑 대표, '최고경영자상' 수상
성장 견인 및 지속가능경영 기틀 마련 등 우수 평가
입력 : 2019-12-04 16:44:34 수정 : 2019-12-04 16:44:34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NS홈쇼핑은 도상철 대표이사가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고 4일 전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 사진/NS홈쇼핑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2019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해,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그중 최고경영자상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혁신 활동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CEO)에게 주어진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는 지난 2007년 취임한 이래 12년간 NS홈쇼핑의 성장을 견인한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 경영의 기틀을 만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영자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도 대표는 손해가 나더라도 고객과 협력사의 신뢰를 지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NS홈쇼핑에 지속 가능 경영을 도입했다. 그는 식품 의무 편성 비중 60%라는 제약 속에서도, 가정간편식(HMR)의 원조가 되는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는 등 회사를 키우기도 했다. 또 품질 경영을 통해 업계 최저 반품률을 기록한 결과, 지난 2015년 주식시장에 NS홈쇼핑을 상장시켰다.
 
이외에도 도 대표는 까다로운 사전 품질 검사와 사후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를 위한 품질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에는 유통업계 최초로 '제품 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회사 내부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문화 정착에도 힘써, 2018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홈쇼핑 업계 최고 등급인 자율준수 프로그램 A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도 얻었다. 
 
한편 NS홈쇼핑은 이날 시상식에서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지속 가능 경영 부문' 종합대상도 수상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과 협력사의 신뢰, 임직원의 창조적 변화와 끝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NS홈쇼핑의 성장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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