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인, 빼빼로데이 히트곡 저작권 이벤트
입력 : 2019-11-11 16:40:01 수정 : 2019-11-11 16:40:01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이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저작권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뮤지코인을 통해 현재까지 낙찰 받아 보유하고 있는 곡이 11곡 이상이 된다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보유 중인 저작권의 인증샷을 #뮤지코인 #빼빼로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면 된다. 빼빼로데이 깜짝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1명을 추첨해 11만원 상당의 저작권료 지분 11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뮤지코인은 작년에 이어 올 한해 200여곡이 넘는 히트곡들을 공개하며 평균 300%가 넘는 참여율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워너원을 시작으로 이선희, 임창정, 아이유, 비스트, 트와이스, GOT7, MC몽, 휘성, 아이오아이, 모모랜드, 몬스타액스, 에이핑크, 브라운아이드 소울, 엠씨더맥스, 펀치, 정은지 등 발라드부터 K팝 아이돌 가수까지 다양한 히트곡들을 매주 선보이고 있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굿즈, 이색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
 
뮤지코인 관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의 소유함으로써 저작권에 대한 가치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누구나 저작권료를 받아볼 수 있는 저작권 공유 문화가 재미있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뮤지코인은 오는 22일까지 작곡가 박근태, 이동원, 이단옆차기 박장근과 함께 저작권 공유문화 확산과 더 나은 음악생태계를 위한 '베터 뮤직 에코 시스템(BETTER MUSIC ECOSYSTEM)'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에일리 '이프유(If u)'를 시작으로 수요일 김장훈 '나와 같다면', 금요일 임창정 '소주한잔'이 연이어 공유될 예정이다.
 
사진=뮤지코인
사진=뮤지코인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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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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