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직장어린이집용 회계관리시스템 무상 제공
근로복지공단-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19-11-05 15:16:39 수정 : 2019-11-05 15:16:39
KEB하나은행은 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종료 후 (사진 왼쪽부터)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방윤미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KEB하나은행이 투명한 회계처리를 기반으로 하는 보육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 특화 회계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협약에 따라 △회계관리시스템 사용자 및 관리자 모드 구축·지원·운영 △ 계좌·클린카드 발급 완료한 직장어린이집 등의 회계업무 지원 △시스템 연계·회계업무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유지보수 △시스템관련 교육 및 계좌·클린카드 접수 및 발급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는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KEB하나은행과 유기적인 협조로 직장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의 가입 및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전국에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으로 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저출산,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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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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