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기는 24일 실적발표 후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5G 시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심으로 올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MLCC 채용량도 용량 기준 약 30%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MLCC 가동률에 대해서는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확대된 75% 수준으로, 재고는 정상 수준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또 "4분기는 5G, 전장화 등에 대응하고 신규 거래선 확대로 가동률 재고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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