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토큰, 디파이(Defi) 서비스 '유니스왑'과 맞손
"유니스왑에서 트러스트토큰 스테이블코인 교환 가능"
입력 : 2019-10-16 17:35:32 수정 : 2019-10-16 17:35:32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트러스트토큰은 분산형 거래소 유니스왑(Uniswap)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구현된 분산형 거래소로, ERC-20 토큰 간에 제삼자 개입 없이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디파이(Defi) 서비스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유니스왑 서비스에 트러스트토큰의 5개 스테이블코인인 트루USD, 트루CAD, 트루AUD, 트루GBP, 트루HKD가 모두 합류하면서 자유로운 외환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용자는 메타마스크 지갑을 유니스왑 거래소로 연동한 후 입금하는 화폐와 바꾸는 화폐, 수량을 입력하면 유니스왑에서 자동으로 결과 값을 계산한다.
 
라이언 로덴바흐 트러스트토큰 아태지역 총괄은 "디파이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유니스왑에서 트루 화폐 교환이 가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에서 트러스트토큰의 스테이블코인이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러스트토큰은 트루USD 외에 트루CAD, 트루AUD, 트루HKD, 트루GBP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이 실물 경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서비스 사용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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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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