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디지털챌린지+ 2기’ 스타트업 데이 개최
신규 선발기업 25개·기존 참여기업 11개 팀 등 36개 스타트업 선발
입력 : 2019-10-11 15:37:55 수정 : 2019-10-11 15:37:5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 2기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NH디지털챌린지+ 2기는 △금융·부동산 △농식품 △플랫폼 △기타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선발기업 25개 팀과 기존 1기 참여기업 11개 팀 등 총 36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이달부터 오는 2020년 3월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NH디지털챌린지+는 선정된 기업들에게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창업 및 기술관련 교육 △인사노무, 특허, 회계 등 법률 멘토링 △범농협 사업연계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IR 행사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양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이대훈 은행장은 “지난 1기 수료기업의 성과를 보며 은행과 스타트업간 공존과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혁신 기술을 갖춘 2기 스타트업들과 지속적인 소통, 협력으로 농협은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원동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이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챌린지+ 2기' 입주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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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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