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화성시에 16번째 전용 전시장 오픈
입력 : 2019-10-10 10:37:17 수정 : 2019-10-10 10:37:17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지프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동탄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로 연다고 10일 밝혔다.
 
동탄 전시장은 지프의 16번째 전용 전시장으로 총면적 430㎡(약 130평) 규모다. 차량 전시,컨설팅 룸, 고객 라운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 구조다.
 
지프의 대표 차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 차량 컬러, 인테리어 등 다양한 옵션들을 맞춤형으로 선택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 존(Consulting Zone)' 등으로 구성했다.
 
지프가 경기 화성시 동탄동에 16번째 전용 전시장을 열었다. 사진/지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인접 도로가 많아 교통도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신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 사전예약과 방문 고객 대상으로 시승과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과 시승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웃도어 활동과 나들이에서 쓸 수 있는 다기능 폴딩박스를 증정한다.
 
또 현수막 등 버려지는 자원들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업사이클링 에코백에 자신이 선택한 지프 문양을 부착하는 DIY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프가 경기 화성시 동탄동에 16번째 전용 전시장을 열었다. 사진/지프
 
아울러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지프 카페 데이(Jeep Café Day)'를 맞아 오는 19일에는 지프의 오프로드 성능을 도심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 체험행사도 연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경기 지역 고객의 높은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탄 지프 전용 전시장을 신설하게 됐다"며 "연내 분당과 원주 전시장의 변환 작업도 마무리해 전국 18개의 지프 전용 전시장을 완성,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한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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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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