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110억원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입력 : 2019-09-04 14:39:23 수정 : 2019-09-04 14:39:23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약 110억원 규모의 서울 논현동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이 정비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0-4번지 일원 기존 노후 주택이 있는 땅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41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에 최근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THE STRAD HAUS)’를 최초 적용한다.
 
착공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중 계획돼 있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논현동에 위치해 입지가 좋고 일반분양 물량 30가구 이내로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입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아파트를 만들어 고급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를 적용해 논현동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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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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