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 출시
입력 : 2019-07-09 13:34:16 수정 : 2019-07-09 13:34:1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를 선보이며 고급 주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새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 B.I.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9일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새로운 주거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THE STRAD HAUS)’를 공개했다. 기존 브랜드 ‘엘크루’를 내놓은 이후 14년만이다.
 
더 스트라드 하우스는 이태리의 명품 바이올린 제작자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에서 차용한 ‘스트라드(STRAD)’와 완벽한 건축 공학 기술을 자랑하는 ‘집’을 뜻하는 독일어 ‘하우스(HAUS)’를 결합한 브랜드다.
 
새 브랜드는 향후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건설하는 최고급 아파트와 빌라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트라드 하우스 건설을 위해 골조 및 내외장재 등을 고급화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건축 기술을 집약할 계획이다.
 
올해 초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인수해 공격적 경영을 선언한 한국테크놀로지가 고급 주택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새 브랜드를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고급 브랜드로 고급 주택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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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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