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상반기 보수 25억원
“TV·가전의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에 기여”
입력 : 2019-08-14 17:44:24 수정 : 2019-08-14 17:44:24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약 2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보수 대비 2억원 정도 늘어난 액수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사진/LG전자
 
14일 LG전자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상반기 25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가 8억4900만원, 상여가 16억7000만원이다.
 
상여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상이다. 상여금 산정에 대해 LG전자는 “TV·가전의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을 통해 전사 영업이익률이 2017년 4.0% 대비 2018년 4.4%로 0.4%포인트 개선됐다”면서 “LG 시그니쳐의 글로벌 확대를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등을 종합했다”고 말했다.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8000만원과 상여 8억2800만원을 합친 13억36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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