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비대면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 수수료인하
송금액 관계없이 5달러로 이용 가능
2019-08-12 10:13:43 2019-08-12 10:13:4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농협은행이 해외송금 수수료를 내린다. 
 
12일 농협은행은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을 이용해 해외송금하는 고객의 수수료를 송금액과 관계없이 5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은 최초 1회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정보를 등록하면 농협은행의 ATM과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에서 365일 연중 4시부터 23시까지 이용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다.
 
이용한도는 최대 5000달러까지로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으로 송금인이 한국에서 수수료를 부담하면, 해외의 수취인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디지털과 외환을 결합해 고객의 수수료부담을 낮춰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 등 편리한 외환서비스들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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