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THE NEW QM6’ 출시 한 달만에 4493대 계약
입력 : 2019-07-18 10:44:58 수정 : 2019-07-18 10:44:5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SUV QM6의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계약대수가 출시 한 달 만에 4493대(17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LPG 모델인 ‘THE NEW QM6 LPe’가 3510대로 전체 계약대수의 78%를 차지해 국내 유일 LPG SUV로서의 상품성과 가치, 경제성을 입증했다. 같은 기간 THE NEW QM6 가솔린 모델의 계약대수는 983대였으며, 그 중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가 386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업체 중 중형 SUV에 유일하게 LPG 엔진을 적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르노삼성은 THE NEW QM6 출시 초기부터 르노삼성은 대한LPG협회, E1, SK가스와 같은 LPG 관련 단체 및 업계와 함께 LPG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르노삼성은 THE NEW QM6 출시를 전후해 지난 6월 한 달간 △국내 최초 LPG 차량 기자 시승회(대한LPG협회 참여) △E1 채리티오픈 골프대회 차량 후원 △SK가스와 인천 SK행복드림야구장 THE NEW QM6 전시 및 ‘QM6 Eco LPG Day’ 이벤트 공동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르노삼성의 'THE NEW QM6'이 출시 한 달 만에 4493대 판매됐다.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 모습. 사진/르노삼성
 
또한 18일에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가스와 함께 ‘QM6 Eco LPG 응원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SK가스가 초청한 다문화가정 100명이 SK가스 임직원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단체응원전을 펼친다. SK행복드림구장 1루측 매표소 앞 광장에는 THE NEW QM6 LPe 차량을 전시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는 국내시장에서 ‘SUV=디젤’이라는 오랜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로 업그레이드한 THE NEW QM6 또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QM6 Eco LPG’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성 등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THE NEW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DONUT TANK®) 기술을 적용해,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그대로 살렸다. 도넛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발충돌 시 LPG 탱크가 탑승공간으로 침범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까지 획득했다.
 
QM6 Eco LPG 응원전에 선보이는 LPe 모델 모습. 사진/르노삼성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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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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