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박신혜 주연 ‘# ALONE’, 어떤 영화인가
입력 : 2019-07-11 14:23:26 수정 : 2019-07-11 14:23:2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검은 사제들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차기작 ‘#ALONE’(가제) (제작: 영화사 집, 퍼스펙티브픽쳐스ㅣ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각본: 맷 네일러 | 각색/감독: 조일형)이 유아인과 박신혜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ALONE’은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얘기를 그린다.
 
(좌) 유아인 (우) 박신혜. 사진/영화사 집
 
유아인은 이번 영화에서 세상과 단절돼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준우의 모습을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침묵’ ‘’,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닥터스등 자연스러운 연기와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배우 박신혜는 생존자유빈역을 맡았다.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기술을 만들어가는 '유빈' 역을 통해 박신혜는 한층 성숙하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ALONE’ 은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Small Business Revolution: Main Street)를 연출,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Matt Naylor)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FI(American Film Institute)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영화 ‘#ALONE’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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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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