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니콘스, 베트남 IMP그룹과 스마트시티 조성 MOU 체결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사업 추진
입력 : 2019-07-11 11:17:51 수정 : 2019-07-11 11:17:51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IT 전문 스타트업 아시아유니콘스는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IMP 그룹과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과 베트남간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하노이 IMP 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박닌성에 조성될 예정인 복합 신도시를 인공 지능과 에너지 절감 기술 등이 적용된 첨단 스마트시티로 구축하기로 하고 적극적인 기술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양국 지방 자치단체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시아 유니콘스는 2017년 창립한 IT 전문 스타트업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현지 합작 법인 설립방식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IMP 그룹은 베트남 하이퐁과 푸꾸옥 등 주요도시의 항만과 도로 건설 사업을 수행한 SOC 투자 개발 기업으로 베트남 박닌성에 약 496만 제곱미터(150만평) 규모의 복합 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시아유니콘스와 베트남 IMP 그룹이 지난 8일 베트남 스마트시티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시아유니콘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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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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