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엑스 나이트 위드 루이스 피구' 19일 성황리에 마무리
입력 : 2019-06-20 14:41:47 수정 : 2019-06-20 14:41:4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스포츠 체인 플랫폼 스포트엑스(SportX)가 지난 1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스포트엑스 나이트 위드 루이스 피구' 행사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록체인산업 관계자, 축구 팬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강연 일색이었던 기존 블록체인 밋업 형식이 아닌 루이스 피구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스포트엑스는 루이스 피구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축구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Right)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 밝히기도 했다. 
 
KBS 개그맨 출신의 유튜버 김병선의 진행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스포트엑스 지아니 CMO의 프로젝트 소개, 스포츠 에이전시 파트너십 체결 현황 발표, 글로벌 투자사 빗블락 캐피탈의 토니 링 파트너의 스포트엑스 비전 공유가 진행됐다. 
 
이어 루이스 피구가 무대에 올라 한국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루이스 피구는 "2002년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이 비록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한국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이번 두 번째 한국 방문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이 증정되기도 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루이스 피구가 친필로 사인한 기념 티셔츠, 유니폼, 축구공이 경품으로 지급됐으며, 행사 후반부에는 참가자 중 3인을 추첨해 레알 마드리드 경기 VIP 입장권을 증정했다. 
 
루이스 피구는 스포트엑스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로 스포트엑스의 토큰인 'SOX' 총 발행량의 0.5%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트엑스의 또 다른 파트너인 로베르토 카를로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함께 글로벌 축구 IP 산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포트엑스와 함께 스페인 여름 축구 캠프를 올해 안에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는 스포트엑스 관련 축구 구단 선수 등용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트엑스 플랫폼을 통한 '루이스 피구 토큰'을 발행 계획도 언급했다. 
 
스포트엑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트엑스가 그려 나갈 건전한 스포츠 IP산업의 비전을 국내 축구 팬들과 나눌 수 있었다"며 "스포트엑스는 현재 국내외 축구 구단 인수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건전한 축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 말했다. 
 
스포트엑스는 블록체인을 통해 글로벌 축구 산업의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Right)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선수와 구단, 팬들이 모두 스포츠 산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며 해당 활동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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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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