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 재단, 엄브렐러 ICO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니콘 선정
입력 : 2019-06-12 09:39:32 수정 : 2019-06-12 09:39:32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인 얍체인(Yab Chain)이 자체 ICO 플랫폼인 엄브렐러(Umbrella)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니캐스팅의 '지니콘'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엄브렐러 ICO는 사용자, 인프라(인터페이스) 또는 좋은 서비스를 갖춘 기업을 선별해 얍체인(YAP CHAIN)이 발행하는 얍스톤(YAP STONE)에서 진행하는 ICO다. 발행사는 얍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얍토큰(YAP TOKEN) 표준에 맞춰 토큰을 발행하며, 얍체인을 통해 기술, 생태계, 자금, 상장 등을 지원받아 ICO를 진행하게 된다.
 
얍체인 관계자는 "지니콘이 얍체인의 엄브렐러 ICO 1호로 선정된 부분에는 지니콘의 대규모 사용자가 큰 역할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얍스톤과 지니콘을 구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캐스팅은 국내를 포함해 총 7개국에 설치될 500여개 셀프 오디션 부스에서 누구나 노래, 춤 등 재능을 영상으로 찍어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시스템이다. 현재 CGV, 메가박스 등에 설치돼 있으며, 본인 동의 하에 제작된 영상을 업로드해 오디션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지니캐스팅은 최근 멕시코 아드스트라 엔터테인먼트와 지니캐스팅의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파나마, 칠레, 페루 8개국 수출과 총판사업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법정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van, 카드결제사와 발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얍체인의 플랫폼을 지니캐스팅의 지니콘에 활용하여 전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박성진 지니홀딩스 대표는 "글로벌 오디션 지원에 있어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선택하게 됐다. 향후 많은 스타들의 팬덤도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국내외 유명 TV오디션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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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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