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어린이 전용 '꼬마 조아햄' 출시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 95% 함유
입력 : 2019-06-11 16:41:29 수정 : 2019-06-11 16:41:29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아이배냇은 어린이 식품 전문 브랜드 꼬마의 햄 제품 '꼬마 조아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 95% 이상이며, 풍부한 식감을 위해 돼지 뒷다리(후지) 부분을 사용했다. 후지 부분은 운동량이 적은 부위라 질기지 않으면서 지방도 적어 담백한 맛을 낸다.
 
또 친환경축산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로만 가공됐다. 에리토브산나트륨(산화방지제), 아질산나트륨(발색제), 소브산칼륨(보존료), 합성향료, 착색료와 전분 등 6가지 식품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가 먹기에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저염식인 것도 특징이다. 국내 일반 햄 제품이 100g당 850㎎~1100㎎의 나트륨을 함유한 것과 달리 '꼬마 조아햄'은 100g당 500㎎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앞서 아이배냇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전문 식품 브랜드 꼬마를 론칭하고, 이후 반찬과 간편식 등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까지 어린이 영양 발달에 맞춘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어린이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식약처 HACCP 인증을 통해 재료부터 손질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라며 "짜지 않고 건강한 어린이 전용 햄으로 3세 이상 어린이 식품군을 더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배냇 '꼬마 조아햄' 제품 이미지. 사진/아이배냇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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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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