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2기 개설
실무 중심 블록체인 교육 진행…업무 접점 활용 가능 전문인력 양성
2019-06-05 15:33:44 2019-06-05 15:33:4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동국대학교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2기를 개설해 입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다음달까지 8주간 진행되며 범농협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이론을 비롯해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업무 접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NH디지털R&D센터를 신설하여 블록체인 연구 및 신규 사업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농협은행은  지난 4월 은행권 최초로 P2P업체가 발행하는 원리금 수취권의 조작과 변경을 막는 'P2P 금융증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적용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영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블록체인은 잠재력과 가능성이 큰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전문화된 실무 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영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앞줄 오른쪽 둘째)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2기 입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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