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코레일 열차 예매에 '페이코' 적용
입력 : 2019-05-30 17:39:54 수정 : 2019-05-30 17:39:5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NHN페이코는 코레일 온라인 열차 예매 시스템에 '페이코' 간편결제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페이코 이용자는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웹사이트에서 페이코로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KTX, ITX 등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모든 열차를 온라인으로 예매할 때 결제 단계에서 페이코를 선택할 수 있다. 페이코에 등록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골라 비밀번호나 지문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신용카드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계좌 이체를 해야 했던 기존 결제 과정의 번거로움이 줄었다. 
 
NHN페이코는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유통과 제휴를 맺고 전국 철도·지하철 역사 내 자동판매기 2000여개에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를 적용한 바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는 자동판매기에서 단말기 터치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열차 예매는 그동안 간편결제 도입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높았던 분야 중 하나"라며 "코레일 승차권 결제 수단에 적용된 페이코가 향후 온·오프라인에서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페이코는 코레일 온라인 열차 예매 시스템에 '페이코' 간편결제를 적용했다. 사진/NHN페이코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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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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