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상향
입력 : 2019-05-17 14:32:14 수정 : 2019-05-17 14:32:14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5세대(5G) 통신 가입자 유치를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LG V50 씽큐 출시로 촉발된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 경쟁이 갤럭시S10 5G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LG유플러스는 17일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최대 76만5000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5G 프리미엄(9만5000원)·스페셜(8만500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10 5G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은 공시지원금이 61만5000원, 512GB 모델은 76만5000원에 달한다. 5G 스탠다드(7만5000원) 요금제 기준 256GB 모델에 54만3000원, 512GB 모델에 67만6000원을 책정했다. 라이트(5만5000원) 요금제는 각 40만원, 50만원이다.
 
LG유플러스 모델이 LG유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5G 체험존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에 따라 모든 요금제에서 지원금을 받는 것이 요금할인을 받는 것보다 유리하다. 
 
앞서 KT도 지난 11일 갤럭시S10 5G 256GB와 512GB 모델 공시지원금을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13만원) 기준 78만원, 슈퍼플랜 스페셜(10만원) 7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8만원) 61만원, 5G 슬림(5만5000원) 4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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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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