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갤럭시S10 5G 출고가 9만9000원 인하
입력 : 2019-05-03 14:14:04 수정 : 2019-05-03 14:14:04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K텔레콤과 KT가 5세대(5G) 통신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9만9000원 인하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512GB 모델의 출고가를 기존 155만6500원에서 145만7500원으로 내렸다. 다만 갤럭시S10 256GB 모델의 출고가는 139만7000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따라 256GB와 512GB는 저장용량이 2배 차이나지만 출고가는 기존 15만9500원에서 6만500원으로 차이가 좁혀졌다. 
 
KT 대리점을 찾은 고객이 갤럭시 S10 5G 단말 가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출시된 지 한달이 채 안돼 출고가 인하가 이뤄진 배경에 대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갤럭시S10 5G는 지난달 5일 출시됐다. 이에 대해 이통사 관계자는 "150만원이 넘는 출고가에 대해 부담스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 5G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갤럭시S10 5G의 출고가를 인하하지 않았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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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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