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진단장치 등 5개 특허 취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4-16 10:14:1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안철수연구소(053800)는 16일 ▲ 악성코드 진단·치료장치 ▲ 패킷 감시 시스템 ▲ 악성 코드명 제공 시스템 ▲ 악성 프로그램 감지 시스템 ▲ 실행(PE)파일 진단시스템 등 5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특허를 V3를 비롯한 자사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옥션, 무료 PC보안강좌 진행 이번주 두산 · 하이닉스 등 646개社 주총 안철수연구소, 스마트폰 보안시장 공략 본격화 (종목Plus)안철수연구소, 온라인 전자거래 특허 취득..4%대↑ 한형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