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부산은행은 지난 29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금융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BNK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올해 말까지 △BNK행복한 힐링스쿨 시즌 7 △BNK행복한 쌈지경제 콘서트 시즌 7 △도와줘요 안전맨 시즌 5 등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13년 이후 현재까지 11만여명의 청소년들이 관람한 BNK행복한 힐링스쿨은 학교폭력, 방과 후 수업 등 청소년들의 고민을 뮤지컬로 풀어내는 소통 공연이다.
부산은행은 올해에도 부산지역 40여개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이 가진 생각을 함께 고민하고 해당 학교에 체육용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BNK행복한 쌈지경제 콘서트는 올해 부산지역 30여개 초등학교에서 금융지식을 BNK실내악단의 클래식 공연과 해설로 재해석해 진행한다.
도와줘요 안전맨은 지난 2017년 문화관광부 주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공연으로 올해 부산지역 20여개 초등학교에서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성동화 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동화 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왼쪽)이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과 지난 29일 'BNK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부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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