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디바' 핑크의 귀환…8집 '허츠 투비 휴먼'
입력 : 2019-04-26 14:45:20 수정 : 2019-04-26 14:45: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팝 디바' 핑크가 정규 8집 앨범 '허츠 투비 휴먼(Hurts 2B Human)'으로 돌아왔다.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은 정규 7집 '뷰티풀 트라우마(Beautiful Trauma)' 이후 약 2년 만이다. 어머니이자 아내, 예술가 그리고 한 여성으로서의 내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계적인 뮤지션 칼리드가 피처링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허츠 투비 휴먼(Hurts 2B Human)', EDM 트리오 캐쉬 캐쉬와의 합이 잘 어우러지는 '캔 위 프리텐드(Can We Pretend)', 시아가 참여한 '컬리지(Courage)'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1995년 데뷔한 핑크는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다. 10대 시절부터 스스로의 감정을 바탕으로 자작곡을 쓰기 시작했고, 이를 시원한 음색으로 표현해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2000년대 초반 '팝 열풍'을 주도한 '디바'로도 꼽힌다.
 
2001년 물랑루즈의 OST '레이디 머멀레이드(Lady Marmalade)' 첫 그래미 상을 수상한 이래 현재까지 그래미 3관왕에 오르며 '롱 런' 중이다. 두 장의 빌보드 앨범을 1위에 올렸고, 6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2월5일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며 세계적인 '팝 퀸'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정규 8집은 이날 낮 12시부터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강상할 수 있다. CD 형태의 음반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핑크 '허츠 투비 휴먼(Hurts 2B Human)'.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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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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