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SNS 방송채널 'NH튜브' 개국
농협은행 뉴스·금융상품 소개 등 영상 콘텐츠 제공
2019-04-11 16:07:56 2019-04-11 16:07:5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농협은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방송인 'NH튜브'를 개국하고 직원 19명을 'NH튜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NH튜브는 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명이다. 농협은행은 NH튜브를 통해 △농협은행의 뉴스 △금융상품 및 금융상식 소개 △재테크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사회공헌활동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NH튜브 개국과 함께 위촉된 NH튜버 19명은 학교, 군대, 직장에서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농협은행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 홍보 영상뿐만 아니라 생활정보, 취미 등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출연하는 등 직원 유튜버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SNS 팔로어는 34세 이하가 65%를 차지할 만큼 더 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NH튜브를 비롯한 SNS를 통해 더 많이 소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며 고객과 국민이 모두 행복한 금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뒷줄 오른쪽 일곱째부터)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이창호 수석부행장이 'NH튜버'로 위촉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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