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장에 발렌틴 발데라바노 부행장 선임
자산관리 비즈니스 신모델 도입·디지털채널 활성화 평가받아
2019-04-05 14:37:21 2019-04-05 14:37:2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5일 신임 소비자금융그룹장으로 발렌틴 발데라바노(Valentin Valderrabano) 부행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발데라바노 신임 소비자금융그룹장은 런던경영대학원에서 금융학 석사 학위와 조지타운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조지아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지난 2003년 씨티 글로벌 소비자금융그룹(Citi Global Consumer Group)에 입사한 후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 왔다. 2014년 11월부터 한국씨티은행 개인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자산관리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성장시켰다. 
 
또 디지털 채널을 활성화하고 내부통제 및 윤리 문화를 강화하는 등 씨티은행 개인금융사업본부의 변화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발데라바노 신임 그룹장은 "목표 고객의 증대 및 고객 관계의 심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안하고 고객 감동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발렌틴 발데라바노(Valentin Valderrabano) 한국씨티은행 신임 소비자금융그룹장. 사진/씨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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