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회담, 내달 1일 워싱턴서 개최
입력 : 2019-03-29 15:06:54 수정 : 2019-03-29 15:06:5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국방부는 29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내달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지난 12일 종결된 ‘동맹’연습 결과를 평가한다. 향후 연합훈련 방향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을 비롯한 기타 한미 간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섀너핸 장관 대행 부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다. 정 장관과 섀너핸 대행은 지난 2일 전화협의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 소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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