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주총서 1주당 4000원 배당안 가결…엘리엇 제안 부결
2019-03-24 12:27:16 2019-03-24 12:27:16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현대모비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열린 '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4000원 배당안을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모비스는 보통주 1주당 4000, 우선주 1주당 4050,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은 보통주 1주당 26399, 우선주 1주당 26449원 배당안을 각각 제시했다.
 
표결 결과 의결권 주식 총수의 69% 현대모비스 배당안에 찬성했다. 반면 엘리엇 제안은 의결권 주식 대비 11% 표를 얻는데 그쳤다.
 
현대모비스 로고. 사진/현대모비스
 
 
박준형 기자 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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