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 프랑스 골프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업무 제휴
입력 : 2019-03-14 15:47:43 수정 : 2019-03-14 15:47:4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골프 토털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까스텔바작 본사에서 까스텔바작과 골프의류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이 까스텔바작의 제품과 결합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카카오 VX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까스텔바작의 골프의류와 접목해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골프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VX와 까스텔바작의 만남으로 탄생한 첫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파리 여행'이라는 특별한 테마를 가진 라인이다.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프렌치 무드를 가미한 다채로운 제품을 3월 중 선보인다. 
 
향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감성을 담아낸 발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골프의류는 전국 까스텔바작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VX의 문태식 대표는 "캐릭터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한 위트 있는 골프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카카오 VX는 전국민에게 사랑 받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골프 제품을 까스텔바작과 함께 감각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까스텔바작의 백배순 대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는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양사 간 컬래버레이션으로 더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 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 VX는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를 오는 4월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사진=카카오VX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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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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