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1위’ 치킨 7개 프랜차이즈, 1회용품 줄인다
나무젓가락·비닐봉투 사용 억제 등 단계적 감축 노력
입력 : 2019-02-26 14:11:15 수정 : 2019-02-26 16:30:02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배달음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닭 튀김(치킨) 상위 7개 업체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7개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깐부(깐부치킨) △㈜비에이치씨(bhc치킨) △㈜원우푸드(치킨뱅이) △㈜제너시스비비큐(bbq치킨) △㈜지앤푸드(굽네치킨) △㈜혜인식품(네네치킨) 등7개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시민단체인 (재)녹색미래가 참여한다.
 
배달앱 통계조사에서 배달음식 중 치킨이 차지하는 비율은 부동의 1위다. 치킨(30%), 한식·분식(19%), 중식(14%), 피자(11%)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배달 시 나무젓가락과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소속 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