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이어폰 ‘IER-Z1R’ 출시…판매가 250만원
풍부한 저음·섬세한 고음 구현…15일까지 예약·보상판매 이벤트
입력 : 2019-02-13 16:02:52 수정 : 2019-02-13 16:02:52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소니코리아의 플래그십 라인업 '시그니처 시리즈' 신제품 이어폰 ‘IER-Z1R’이 오는 18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2499000원이다.
 
'IER-Z1R'은 시그니처 시리즈 고유의 음질을 이어폰으로 구현해 헤드폰에 필적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소니가 새롭게 설계하고 개발한 HD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현장감을 제공한다. 시스템은 5㎜ 다이내믹 드라이버, 12㎜ 다이내믹 드라이버,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등 총 세 가지 드라이버로 구성돼 하나의 드라이버처럼 작동한다.
 
5㎜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최대 100kHz의 초고음역대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12㎜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풍부한 저음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전달한다.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는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진 진동판, 은도금 무산소동 보이스 코일과 금도금의 터미널로 선명한 고음역대를 재현한다. 각각의 드라이버가 진동과 공명을 최소화하고 사운드 경로를 정밀하게 컨트롤 하며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소니코리아가 시그니처 시리즈 이어폰 'IER-Z1R'을 정식 출시한다. 사진/소니코리아
 
 
사용자의 편의성과 착용감도 높였다. 케이블은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탈착형 구조로, 3.5㎜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 외 더 완벽한 사운드를 위한 4.4㎜ 표준 밸런스 케이블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트리플 컴포트 이어버드 6종 및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 7종 등 13가지 종류의 이어버드도 제공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알맞은 이어버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어행거는 귀에 걸기 쉬운 프리폼 타입으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시그니처 시리즈의 신제품인 IER-Z1R은 소니 최신 오디오 기술과 최고급 부품이 더해져 이어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며 “아티스트와 사운드 엔지니어가 의도한 사운드를 더욱 현장감 넘치게 재현해 음악 그 자체에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IER-Z1R과 함께 새로운 수준의 음악감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IER-Z1R 출시 기념 예약판매 및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이벤트는 13일부터 15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소니스토어 압구정 단독으로 진행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언제 어디서나 스튜디오 원음 수준의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는 HRA 워크맨 NW-A55을 증정한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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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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