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핫트랙스, 중국 청도에 새 매장 오픈
입력 : 2019-01-28 13:57:10 수정 : 2019-01-28 13:57:1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교보문고의 자회사 교보핫트랙스가 중국 청도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매장은 중국 청도시 황도구 시티미디어플라자 1층에 120㎡(약 36.3평) 규모로 입점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핫트랙스는 이 곳에서 총 12개의 브랜드, 약 63,000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워크, 7321디자인, 워너디스, 마넷, 리훈, 1537, 퍼니디, 제토이 등의 브랜드에서 나오는 플래너, 파우치, 폰케이스, 지갑, 키링 등의 디자인문구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26일 오픈식에는 교보문고와 교보핫트랙스의 박영규 대표이사와 청도출판그룹의 왕웨이다 회장, 강호증 청도주재 외교부 부총영사, 고상영 KOTRA 청도주재관장, 신화서적 왕동화 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영규 대표는 오픈식에서 “새 매장은 향후 더 폭넓은 문화교류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라며 “한국과 중국은 반만년 전부터 문화와 지식을 폭넓게 교류하며 지내온 이웃인만큼, 앞으로도 양국간 문화교류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도출판그룹의 왕웨이다 회장은 “핫트랙스 1호점 오픈은 훌륭한 합작 출발점”이라며 “청도그룹과 교보문고 사이에 더욱 더 많은 문화교류를 통해 중한양국이 믿음을 쌓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청도출판그룹은 중국 최대 출판물 국유기업 중 하나다. 1944년 중국 국영서점인 신화서적의 산동성 내 설립과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91개의 매장과 출판, 신문사, 영상제작사업 등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교보핫트랙스 중국 청도 새 매장 오픈식 모습. 사진/교보문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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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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