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외국인 공방에 보합권 등락
입력 : 2019-01-08 09:15:57 수정 : 2019-01-08 09:15:57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공방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41포인트(0.02%) 오른 2037.51에 거래 중이다. 1.58포인트(0.08%) 상승한 2038.68에 출발한 코스피는 잠시 내림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개인이 217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억원, 1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상승 흐름을 억누르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의료정밀과, 운송장비, 철강금속, 화학, 건설, 운수창고도 오름세다. 은행은 2% 가까이 하락 중이고 전기전자와 증권, 제조업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1% 넘게 하락 중이고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내림세다. 한국전력(015760)은 3%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고 셀트리온(06827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NAVER(035420), KB금융(105560)도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0.09포인트(0.01%) 오른 672.9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78억원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37억원 매도우위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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