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 개최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본격 시작…100명에게 베트남·일본 취업 교육프로그램 제공
2019-01-07 14:26:19 2019-01-07 14:26:1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희망재단은 7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글로벌 영 챌린저(Global Young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신한지주(055550)(신한금융지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 중 하나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100명의 청년을 선발한 뒤 국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취업 매칭까지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영 챌린저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베트남 및 일본 취업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50명씩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약 3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국내연수 및 해외 현지연수 통해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이문화 교육 ▲현지 기업방문 및 실무 직무 교육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 및 멘토링 교육 등 민·관 및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연수기간 중 소요되는 교육비, 숙식비, 항공권 등 비용 전액은 신한희망재단을 통해 지원된다. 
 
신한희망재단은 향후 선발 규모를 늘려 5년간 총 1000여명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영 챌린저 과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준비된 인재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희망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발된 청년들 또한 비전과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해 글로벌 무대에서 큰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이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글로벌 영 챌린저(Global Young Challenger)' 발대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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