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 샤프가 안경이 필요없는 모바일용 3D LCD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2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샤프는 전용 안경 없이도 입체영상을 즐기수 있는 3D LCD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패널 위에 ´스위치 패널´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일체화 했으며 2D, 3D를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도록 했다. 3D화질도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샤프는 터치패널이 없는 타입도 개발해, 올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하세가와 아키노리 샤프 상무는 기자회견에서 "(완성된 것은) 3인치 정도지만, 10인치 이상, 심지어는 대형 TV 등에도 이 기술을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휴대전화 제조업체 등에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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