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내년부터 투자 성과 본격화-신한금투
입력 : 2018-12-17 10:13:12 수정 : 2018-12-17 10:13:1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내년에는 기존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은 무석 신규법인이 온기로 반영되며, 북경과 무석을 합쳐서 올해 중국 매출을 811억원으로 전망하는데 내년에는 1156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북경 기존 주문 중 일부를 무석에서 생산할 예정이기 때문에 초기 램프업(Ramp-up)에 대한 부담은 적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CKM(CJ헬스케어)도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할 것"이라며 "2019년 매출은 5238억원이 예상되고, 수액 공장 증설로 투자가 진행되면서 2020년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투자포인트는 CJ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에 성공했다는 점과 무석 신규법인을 통해 중국발 매출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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