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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장원교육, 유아교육전 참가
2018-11-13 14:52:19 2018-11-13 14:52:30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교육기업 비상교육과 장원교육이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은 자회사인 초등 스마트학습 업체 '와이즈캠프'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세계전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
 
와이즈캠프는 전용 학습기를 통해 학습 목표와 수준, 시간 등을 스스로 설정하고 매일 두 과목씩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완전학습 프로그램이다. 학년 담임과 전문 교사 제도를 두어 올바른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유교전에서 와이즈캠프는 초등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와이즈캠프는 부스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학년별 '학습진도문제집''역사지도', 10일 동안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용권'을 증정한다.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 또한 유교전에 참가한다. 장원교육은 한글을 신나는 동요와 챈트로 재미있게 배우는 '척척 리듬한글', 체계적인 언어 학습을 돕는 '장원 세이펜 한글 중국어', 독서 프로그램 '책읽는 아이들',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아이별 맞춤수학', 한자를 쉽게 배우는 '장원 천지한자' 등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장원교육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자녀의 학습 상담과 학력 진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상담 후 룰렛 게임에 참가하면 문구류, 양장도서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입회하는 고객들에게 신청 과목에 따라 그림 한자 사전, 공부상 등 다양한 학습 자료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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