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일부 아이폰X 터치스크린 오작동 인정
애플 “문제 기기의 디스플레이 패널 무상 교체”
입력 : 2018-11-10 13:00:22 수정 : 2018-11-10 13:00:27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애플이 지난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출시한 아이폰X 일부 기기에서 터치스크린이 오작동되는 결함이 발견됐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X 일부 기기에서 스크린을 터치했을 때 간헐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나타났으며, 반대로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디스플레이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보고됐다고 말했다.
 
최근 출시한 아이폰XS, XS맥스와 XR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애플은 문제가 있는 기기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터치스크린 오작동이 발견된 아이폰X. 사진/뉴시스
 
애플은 또 랩톱 컴퓨터인 13인치 맥북 프로 일부에서 데이터가 소실되거나 드라이브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맥북 프로 제품의 결함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고 애플은 말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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