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개최
대상에 김주아 부산대학교지점 차장
2018-10-30 13:08:19 2018-10-30 13:08:3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제7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환 지식 및 경험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겨뤄 최고의 전문가를 뽑는 대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700여명의 농협은행 직원들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농협은행 직원 7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주아 부산대학교지점 차장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에는 박분영 평창군지부 과장, 은상은 정재훈 본점영업부 과장과 김혜지 남대문금융센터 계장, 김은희 도봉지점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글로벌 시대에 외환사업은 은행의 필수사업으로 실력있는 외환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오늘 선발된 외국환 달인들이 농협은행의 외환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앞줄 왼쪽 넷째)이 '제7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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