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상회담 공식수행원 숙소, 백화원초대소"
입력 : 2018-09-16 21:05:29 수정 : 2018-09-16 21:05:29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3차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공식수행원 숙소가 백화원초대소에, 특별수행원과 기자단 숙소는 고려호텔에 각각 마련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방북한 우리 측 정상회담 선발대가 전해온 소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상회담 실무준비 선발대는 이날 새벽 출발해 오후 12시15분 고려호텔에 도착했으며 오후 3시10분 평양-서울 정부종합상황실 간 시험통화에 성공했다. 윤 수석은 “현재 팩스 송수신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 남북 정상회담 평양’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왼쪽)과 권혁기 춘추관장이 16일 청와대 연무관 앞에서 출발 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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