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국민연금과 소상공인 노후지원 MOU 체결
공단의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입력 : 2018-09-14 11:00:00 수정 : 2018-09-14 11:47:4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체계적인 노후준비와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은 물론 소속 근로자까지 재무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4대 영역에 대한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와 같은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그 동안 중기중앙회는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사업 재기와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운영과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의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를 안내하며 소상공인의 노후를 더욱 충실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이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소상공인도 노후 준비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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