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남부 비, 밤에 중부 확대
입력 : 2018-09-13 18:35:42 수정 : 2018-09-13 18:35:42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내일도 남부지방엔 비가 이어지며 밤에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경남, 제주도 30~80mm(많은 곳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120mm 이상), 충청도, 경북, 전북 10~50mm, 서울, 경기도, 강원도 5~10mm다.
 
내일(14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오겠고, 낮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도, 밤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되겠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14일) 오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내일(14일)과 모레(15일)는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다.
 
오늘 밤부터 내일(14일) 아침까지 강원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모레(15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강풍이 부는 곳이 있다.
 
내일(14일)까지 남해상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남해상과 제주도전해상,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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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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