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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전산세무회계 시험대비 마스터과정 개설
2018-09-13 11:56:56 2018-09-13 11:56:5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산세무회계자격증은 연간 20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자격증으로, 일반기업 및 금융기관 취업에 유용하며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험은 이론과 실기로 진행된다. 이론시험(30%)은 객관식 4지선다형 필기시험, 실무시험(70%)은 PC에 설치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시험이다.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은 이론편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 두 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고, 동일한 날짜에 두 개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의 이론과 실무시험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핵심이론반, 전산실무반, 문제풀이반을 패키지로 묶어 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며 "수강기간 365일 무제한 수강은 물론 스마트폰 무료 수강, 강의노트 무료 제공, 불합격시 수강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올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10월6일과 12월1일에 시행된다. 원서접수는 한국세무사회 국가공인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벤트관련 문의사항은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고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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