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 연기"…태풍 대비 차원
입력 : 2018-08-21 15:00:38 수정 : 2018-08-21 15:00:38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청와대에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간 간담회가 북상 중인 태풍 때문에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라 내일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연기됐다”며 “지역의 재난대응 책임자인 시도지사들이 태풍에 적극 대비해야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간담회에서는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각 지역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청와대는 각 시도와 협의해 가급적 이른시일 내에 간담회를 재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한 직원이 제19호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를 살피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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